김남현, 나희경, 박지선, 백교희, 이호연, 임현진. 여섯명의 프로듀서들의 인사와 함께 후원 및 지출 기록을 공유합니다. 후원해주신 금액은 대만과 일본에서 개최되는 2025 아시아프로듀서플랫폼 캠프의 참가비와 항공비, 그리고 캠프 운영에 필요한 비용 중 일부에 사용되었습니다.
후원내역
모금인원: 113명
모금액: 11,124,277원
지출액: 11,124,277원
ㄴ 한국 프로듀서 6인 항공료 3,070,145원
ㄴ 한국 프로듀서 6인 참가비 6,593,405원
ㄴ 캠프 공유회 진행 비용 200,000원
ㄴ 캠프 운영비 지원 1,255,825원
ㄴ 송금수수료 4,902원
후원해주신 분들 (가나다순)
가림토 강민지 강보름 강세린 강정환 강지은 공연화 공하성 구자혜 권연순 권하정 김기일 김미도 김보람(무제의길) 김서령 김소연 김승언 김시진 김윤진(펠든크라이스) 김은옥 김재훈 김지나 김지영 김진아 김해리 김현 김혜원 김혜인 남은정 노제현 루헤엉 맘모 망토(허지원) 목소 문수빈 박나현 박세련(창작집단여기에있다) 박수진 박영정 박정의 박지선 박지원 백경숙 백란희 변준섭 블루버드씨 상상만발극장 서금슬 서상혁 서상현 서주은 서지혜 석수정 성수연 손유진 손혜정 신은비 신재훈 안세희 애리와지수 양미숙 양승동 양현경(이산) 오선아 오준석 오진이 울산 이지연 유진규 유희준 으라차차 을지공간 이경성 이대열 이래은 이민정 이보람 이서연 이수림 이양희 이연주 이지혜 이철성 이현정(비로소) 이혜령 이혜원 임기택 임수택 임인자(소년의서) 장수혜 장지영(페미니즘연극제) 전진모(신촌극장) 정다영 정슬기 정지현 정진웅 정찬미 정혜민 조반장 조어진 채민 최봉민 최석규 최순화 최승은 한국예술종합학교예술경영발전기금 한윤미 해정 홍보라 홍은지 황성탁
프로듀서들의 감사 인사
김남현 @_kimnamhyun | 불확실함 속에 때로는 혼자서 예술계라는 숲속을 탐험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기꺼이 손을 내어주시고 함께 바라봐주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영양분을 듬뿍 먹고 자라나 또 누군가의 지지대가 되어줄 수 있는 프로듀서로 나아가보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나희경 @playforqf | 남겨주신 응원의 메시지를 다시 봤습니다. 재미있게, 건강히, 행복하게, 오래오래, 화이팅. 그동안 연결되고 싶고, 연결하고 싶었던 마음이 어루만져지는 기분이에요. 양손 무거운 지지에 힘입어 더 신나게, 더 넓게 만나고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지선 @jisun_park_092 | 아시아 프로듀서 플랫폼의 가장 중요한 가치는 우정입니다. 한국 동료들의 우정에 힘입어 더 많이, 더 깊이, 더 넓게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대화하고 나누며 온몸으로 체감하고 돌아와 다시 동료들과 나누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백교희 @soyo_sunnyday | 불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일이 현실로 이뤄지는 보기 드문 경험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하루 모이는 후원금을 보면서 그동안 우리가 해온 일들이 동료들에게 응원받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이 일을 더욱 애정하고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소중한 기회 흠뻑 빨아들이고 돌아와서 모두에게 튀겨내겠습니다. 잘 다녀올게요!
이호연 @meltwe | 안녕하세요. 잘 지내고 계신가요? 이번 프로젝트에 마음을 보태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펀딩에 성공한 것이 아직 조금 실감이 나지 않아요. 사실 한 번도 얼굴을 마주한 적 없는 사이일 수도 있는데, 그럼에도 따뜻한 응원과 지지를 보내주셨다는 것이 저에게 정말 큰 행운처럼 느껴집니다. 함께하는 작업자들과 친구들에게도 감사와 사랑을 전하고, 곧 만나게 될 여러분에게도 미리 반갑다는 인사를 전합니다. 응원해주신 마음 기억하며 잘 다녀와 제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차근차근 해보려고 합니다. 곧 만나요.
임현진 @myunzee | 프로듀서는 무엇을 하는 사람일까 매순간 고민하고, 매순간 길을 헤맵니다. 이번 펀딩을 하며 보내주신 메시지들을 읽으며 홀로 가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가고 있다는 감각을 새삼 느꼈어요. 그리고 조금 더 힘내서, 즐겁게 일해 보려 합니다. 보태 주신 손길들이 의미 있는 연결로 이어질 수 있게 신발끈 다시 묶고 씩씩하게 뚜벅뚜벅 걸어 갈게요! 다들 고맙습니다!
APP가 무엇인가요?
APP는 아시아(Asia), 프로듀서(Producer), 플랫폼(Platform)을 담고 있습니다. 아시아의 공연예술 프로듀서들의 우정 기반의 수평적 플랫폼입니다. 프로듀서의 창의성을 탐구하고, 아시아 지역에 대한 리서치를 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자유롭고 다양한 협업이 이루어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갑니다.
APP Camp가 무엇인가요?
2025 APP Camp
올해는 어디에, 왜 가나요?
2025 APP Camp는 대만과 일본에서 열립니다. 2015년 타이페이와 이란, 2016년 도쿄와 시즈오카에서 캠프가 열렸었는데, 이번에는 대만의 남부지역과 일본의 오키나와를 연결합니다. APP Camp는 늘 아시아의 다양성을 만나고, 중심을 벗어난 지역들과 연결하고자 합니다. 대만 남부와 오키나와에선 선주민과 이주민들의 문화, 역사, 예술을 만날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물론, 아시아의 동료들과 우정을 나누고 깊은 연대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한 캠프 참가 이유입니다.
한국에서 누가, 어떤 목적을 가지고 가나요?
APP Camp 2025에 참여하는 한국 프로듀서들의 이유와 공약
김남현 (Nam)
나희경 (Nana)
백교희 (Kyo)
이호연 (Hoyeon)
임현진 (Jin)
왜 펀딩해야 할까요?
공공기금 없음
“매개자가 절실히 필요하다.” 라고 많은 이들이 이야기 합니다. 기획자의 역할을 점점 더 커지고 다양해지고 있는데 반해, 주변에 독립적으로 활동하는 기획자들을 찾기는 더 어려워지고 있는 것 같아요. 그만큼 지속가능하게 일을 해나가기가 어렵기 때문이죠.. 한국의 지원제도는 사람보다는 프로덕션을 중심에 두고 있어요. 큐레이터는 직업군으로 분류가 되어있지만, 공연예술 프로듀서는 공식적으로 직업군으로 분류되어 있지도 않습니다.
그렇다고, 기금이 없다고, 제도가 없다고, 못할 건 없죠. 예술계의 구성원 개인들이 기획자들을 지원해서 APP에 보내준다? 기가 막히게 멋있잖아요. 공공기금 없이도 우리 서로 돕고 도와서 더욱 풍성한 문화예술씬을 스스로 가꿔요.
기획자가 성장해야 하는 이유
얼마 전 국제교류 관련 자문회의에 갔다가 들었던 말. “1명의 예술가를 지원하면 1건의 국제교류가 발생하지만 1명의 기획자/매개자를 지원하면 10건, 100건의 국제교류가 발생한다.” - 였는데요. 물론 꼭 이렇다는 건 아니지만 씬의 구성원들을 연결하는 역할이 직업인 기획자들은 끊임없이 씬 안에 누가 어떤 활동을 왜 어떻게 하고 있는지 보고, 경험하고, 만나고, 대화하고, 연결하는 일들을 계속해서 해야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예술씬의 동료들이 기획자의 성장에 기여했을 때 이 기획자들이 이후 씬에 어떻게 또 기여할 수 있을까요?
나름의 리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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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즐겁고 풍요로운 예술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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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APP 캠프 기록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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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APP 캠프 공식 후원자로 이름 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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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APP 캠프 공유회 초대
펀딩 목표 금액, 사용처
총 12,000,000원
후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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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후원 계좌로 입금해주세요
카카오뱅크 3333-34-4514616 (예금주: 백교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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